[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공조7’ 편성이 변경된 가운데, 서장훈이 프로그램 재합류를 논의 중이다.
tvN ‘공조7’이 일요일 방송에서 금요일로 편성을 옮기면서 서장훈의 다시 출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서장훈은 ‘공조7’과 SBS ‘미운 우리 새끼’의 편성 시간이 겹치면서 ‘공조7’에서 하차했다.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서장훈의 출연은 논의 중”이라면서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조7’은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tvN ‘공조7’이 일요일 방송에서 금요일로 편성을 옮기면서 서장훈의 다시 출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서장훈은 ‘공조7’과 SBS ‘미운 우리 새끼’의 편성 시간이 겹치면서 ‘공조7’에서 하차했다.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서장훈의 출연은 논의 중”이라면서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조7’은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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