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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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이던·후이가 뭉친 이유를 밝혔다.

트리플H(김현아·이던·후이)가 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우리는 트리플H’를 진행했다.

트리플H는 5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로 전격 데뷔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혼성그룹이다.

이날 현아는 “옛날부터 음악적 교류를 많이 하다가 인연이 닿았다”면서 “어떻게 보면 갑작스럽다고 볼 수도 있다. 펜타곤으로 데뷔할 때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게 됐다. 재미있게 준비했었다”고 설명했다.

이던은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처음 느끼는 기분이 많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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