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구해줄게요"…장기용, ♥천우희 품에 와락 안겨 달달한 무드[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6924435.1.jpg)
사진 속에는 장기용과 천우희가 한 침대에 누워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천우희의 팔을 베고 있는 사진에 이어 그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다정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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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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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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