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팬텀싱어’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포르테 디 콰트로는 정규 음반 발매에 앞서 디지털 싱글 ‘단 한 사람’을 오는 28일 0시 공개한다.
아름다운 가사와 하모니가 돋보이는 이번 선공개곡 ‘단 한 사람’은 스웨덴 유명 크로스오버 작곡가 프레드릭 켐프(Fredrik Kempe)와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사랑하며 함께 할 단 한 사람을 노래한 곡이다. 고훈정과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그리고 이벼리까지 이번 싱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남성 남성 4중창의 힘과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5월 19일 발매를 앞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셀프 타이틀 정규 음반은 예약 판매 시작 후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더불어 예약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포르테 디 콰트로는 정규 음반 발매에 앞서 디지털 싱글 ‘단 한 사람’을 오는 28일 0시 공개한다.
아름다운 가사와 하모니가 돋보이는 이번 선공개곡 ‘단 한 사람’은 스웨덴 유명 크로스오버 작곡가 프레드릭 켐프(Fredrik Kempe)와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사랑하며 함께 할 단 한 사람을 노래한 곡이다. 고훈정과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그리고 이벼리까지 이번 싱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남성 남성 4중창의 힘과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5월 19일 발매를 앞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셀프 타이틀 정규 음반은 예약 판매 시작 후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더불어 예약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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