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임팩트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임팩트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그룹 임팩트가 활동 계획을 밝혔다.

임팩트는 2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브이앱이당’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임팩토리는 올해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를 진행 중이다. 매월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임팩토리’의 4월 프로젝트는 신곡 ‘텐션업’ 활동이었다. 이에 대해 지안은 “4월에는 방송 활동을 했다. 시간이 부족해 공연은 열지 못했다”면서 “이번 달은 못 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팩트는 이날 “내일(27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