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소희와 크리샤 츄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소희와 크리샤 츄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한 팀에서 경쟁자가 됐다. 크리샤 츄와 김소희다.

크리샤 츄와 김소희가 오는 5월 솔로 출격을 예고했다.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퀸즈로 활약했던 두 사람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

두 사람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5월에 솔로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퀸즈 멤버인 김혜림은 “둘 다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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