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스테파니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스테파니가 외할머니와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스테파니 측은 “지난 23일 스테파니가 조부모와 함께 떠나는 조손 공감 여행기 EBS1 ‘금쪽같은 내 새끼랑’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된 이후까지 자신을 예뻐 해주고 힘이 되어준 외할머니와 각별한 사이라는 후문이다. 스테파니는 종종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EBS ‘금쪽같은 내 새끼랑’을 통해 태국의 치망아이로 23일 출국했다.
스테파니는 4박 5일 간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28일 귀국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스테파니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2315194995889-540x870.jpg)
스테파니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된 이후까지 자신을 예뻐 해주고 힘이 되어준 외할머니와 각별한 사이라는 후문이다. 스테파니는 종종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EBS ‘금쪽같은 내 새끼랑’을 통해 태국의 치망아이로 23일 출국했다.
스테파니와 할머니는 태국의 유명 사원인 왓 프라탓 도이수텝를 방문하고, 코끼리를 씻겨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코끼리 자연농원에서 코끼리와 교감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예정이다.
스테파니는 4박 5일 간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28일 귀국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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