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지현 아나운서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트리플 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트리플 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트리플 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트리플 H는 앨범 발매 전 새로운 유닛의 준비 과정 및 연습 현장과 함께 세 멤버의 흥과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후이, 이던)이 새 유닛 ‘트리플 H’의 리얼리티 ‘트리플 H 흥신소’는 오는 19일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하며 첫 번? 미니앨범 오는 5월 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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