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복불복 게임이 중독됐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세람은 라오스 관광을 하던 중 7층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게됐다. 가이드는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설명했고,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 복불복을 통해 한 명만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가위바위보 결과 차태현이 패해 혼자 전망대에 오르게 됐다. 차태현은 “이게 게임 안 해야겠다”며 쉼 없이 계단을 올랐고, 급격히 체력이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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