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라붐 솔빈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걸그룹 라붐 솔빈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걸그룹 라붐 솔빈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Hwi hwi’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슬랩베이스와 곡 중간중간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신나고 설레게 한다.

라붐(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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