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임당’ 시청률이 하락하며 여전히 시청률 2위에 머물렀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회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사임당’에서는 민치형(최철호)가 사임당(이영애)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의성군(송승헌)은 사임당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휘음당(오윤아) 역시 사임당 구하기에 힘을 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5.9%를 기록했고, KBS2 ‘추리의 여왕’은 10.1%를 기록했다.
민치형은 사임당을 납치했다. 의성군은 사임당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 때 마음을 바꿔 먹은 휘음당이 사임당을 구하러 나섰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회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사임당’에서는 민치형(최철호)가 사임당(이영애)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의성군(송승헌)은 사임당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휘음당(오윤아) 역시 사임당 구하기에 힘을 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5.9%를 기록했고, KBS2 ‘추리의 여왕’은 10.1%를 기록했다.
민치형은 사임당을 납치했다. 의성군은 사임당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 때 마음을 바꿔 먹은 휘음당이 사임당을 구하러 나섰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