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공민지가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내딛는다.
공민지의 솔로 데뷔 미니음반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에는 타이틀 곡인 ‘니나노’ 부터 ‘수퍼우먼(Superwoman)’, ‘잉(ING)(알쏭달쏭)’, ‘플래시라이트(Flashlight)’,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e)’, ‘니나노(영어 랩 버전)’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공민지는 이번 음반을 통해 첫 자작곡 ‘Beautiful Lie’를 공개하는가 하면 미니앨범 전곡을 작사하며 댄스 여제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고심 끝에 선정 된 타이틀 곡 ‘니나노’는 팝 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으로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 그리고 공민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삼박자를 이루고 있으며 래퍼 플로우식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녀시대, f(x), AOA 등과 Pop 아티스트 저스틴비버, 체인스모커스 등과 작업한 작곡가 Melanie Fontana와 Mitchel ‘Lindgren’ Schulz, Jon Asher가 팀을 이루어 만든 음악이다.
또 박재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곡은 ‘플래시라이트’로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공민지는 17일 정오에 첫 번째 미니음반을 내놓고 솔로가수로 2막을 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공민지의 솔로 데뷔 미니음반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에는 타이틀 곡인 ‘니나노’ 부터 ‘수퍼우먼(Superwoman)’, ‘잉(ING)(알쏭달쏭)’, ‘플래시라이트(Flashlight)’,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e)’, ‘니나노(영어 랩 버전)’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공민지는 이번 음반을 통해 첫 자작곡 ‘Beautiful Lie’를 공개하는가 하면 미니앨범 전곡을 작사하며 댄스 여제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고심 끝에 선정 된 타이틀 곡 ‘니나노’는 팝 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으로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 그리고 공민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삼박자를 이루고 있으며 래퍼 플로우식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녀시대, f(x), AOA 등과 Pop 아티스트 저스틴비버, 체인스모커스 등과 작업한 작곡가 Melanie Fontana와 Mitchel ‘Lindgren’ Schulz, Jon Asher가 팀을 이루어 만든 음악이다.
또 박재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곡은 ‘플래시라이트’로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공민지는 17일 정오에 첫 번째 미니음반을 내놓고 솔로가수로 2막을 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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