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탄생기 영상을 공개했다.
전 세계적인 ‘파워레인져스’ 신드롬을 이끌어내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하 파워레인져스)’은 절대 악에 맞서 특별한 능력으로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레드-핑크-블루-옐로우-블랙 레인져를 비롯, 멘토 ‘조던’, 사이트킥 ‘알파5’, 빌런 ‘리타’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담겼다. 이들은 새롭게 탄생한 ‘파워레인져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파워레인져스’의 조력자 ‘조던’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새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말했다. 또 든든한 서포터 ‘알파5’ 역의 빌 헤이더는 “단순한 슈퍼히어로나 틴에이저 영화가 아니다. 흥미로운 얘기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절대 악 ‘리타’ 역의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원작 시리즈의 거대한 신화에 수긍하게 될 거다”라고 전했다.
‘파워레인져스’를 새롭게 이어갈 다섯 명의 배우들도 남다른 소감을 전햇다. 리더 ‘레드 레인져’ 역의 데이커 몽고메리는 “더 업그레이드되고 스케일도 커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핑크 레인져’ 역의 나오미 스콧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파워레인져스’를 꿈꿨던 때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영화 탄생기 영상 공개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오는 20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전 세계적인 ‘파워레인져스’ 신드롬을 이끌어내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하 파워레인져스)’은 절대 악에 맞서 특별한 능력으로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레드-핑크-블루-옐로우-블랙 레인져를 비롯, 멘토 ‘조던’, 사이트킥 ‘알파5’, 빌런 ‘리타’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담겼다. 이들은 새롭게 탄생한 ‘파워레인져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파워레인져스’의 조력자 ‘조던’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새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말했다. 또 든든한 서포터 ‘알파5’ 역의 빌 헤이더는 “단순한 슈퍼히어로나 틴에이저 영화가 아니다. 흥미로운 얘기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절대 악 ‘리타’ 역의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원작 시리즈의 거대한 신화에 수긍하게 될 거다”라고 전했다.
‘파워레인져스’를 새롭게 이어갈 다섯 명의 배우들도 남다른 소감을 전햇다. 리더 ‘레드 레인져’ 역의 데이커 몽고메리는 “더 업그레이드되고 스케일도 커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핑크 레인져’ 역의 나오미 스콧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파워레인져스’를 꿈꿨던 때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영화 탄생기 영상 공개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오는 2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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