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구구단 하나가 멤버 사랑을 보였다.
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구구단 채널에서는 하나와 샐리가 ’10분 동안 아무말합니다. 다 오세요’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나는 최근 즐겨보는 드라마를 묻는 질문에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풍선껌’을 언급했다.
또 하나는 즐겨듣는 노래로는 구구단 소이와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이 입을 맞춘 ‘봄비’를 꼽으며, “마침 오늘도 비가 온다”고 답했다.
구구단은 현재 ‘나 같은 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구구단 채널에서는 하나와 샐리가 ’10분 동안 아무말합니다. 다 오세요’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나는 최근 즐겨보는 드라마를 묻는 질문에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풍선껌’을 언급했다.
또 하나는 즐겨듣는 노래로는 구구단 소이와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이 입을 맞춘 ‘봄비’를 꼽으며, “마침 오늘도 비가 온다”고 답했다.
구구단은 현재 ‘나 같은 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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