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로트 가수 지원이의 매력이 폭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드롭 더 트로트! 흥의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윤정, 지원이, 윤수연, 소유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트로트 여신들의 흥 폭발이 그려진 가운데, ‘트로트 계의 군통령’으로 알려진 가수 지원이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군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한 영상이 SNS에 공개되며 화제가 된 지원이는 “영상을 올려준 분께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만큼이나 서구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원이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조정민, 소유미와 S라인 대결에 나선 지원이는 “이분들 몸매는 2D다. 나는 4D 엉덩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지원이의 뒤태에 감탄했다.
지원이의 다채로운 매력은 계속 이어졌다. 맨발로 섹시함을 과시한 댄스를 선보여 MC들의 마음은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 특히 지원이는 ‘쿵짜라’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까지 끌어 올렸다.
이날 방송에는 ‘영원한 오빠’ 남진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장윤정 이후의 차기 듀엣곡 주자를 묻는 질문에 “순서대로 가야지”라며 지원이를 꼽았다. 지원이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내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이는 ‘트로트 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드롭 더 트로트! 흥의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윤정, 지원이, 윤수연, 소유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트로트 여신들의 흥 폭발이 그려진 가운데, ‘트로트 계의 군통령’으로 알려진 가수 지원이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군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한 영상이 SNS에 공개되며 화제가 된 지원이는 “영상을 올려준 분께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만큼이나 서구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원이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조정민, 소유미와 S라인 대결에 나선 지원이는 “이분들 몸매는 2D다. 나는 4D 엉덩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지원이의 뒤태에 감탄했다.
지원이의 다채로운 매력은 계속 이어졌다. 맨발로 섹시함을 과시한 댄스를 선보여 MC들의 마음은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 특히 지원이는 ‘쿵짜라’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까지 끌어 올렸다.
이날 방송에는 ‘영원한 오빠’ 남진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장윤정 이후의 차기 듀엣곡 주자를 묻는 질문에 “순서대로 가야지”라며 지원이를 꼽았다. 지원이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내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이는 ‘트로트 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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