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최낙타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낙타는 오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첫 정규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최낙타는 현재 무대 연습은 물론 공연의 연출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서는 최낙타의 반전 매력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최낙타는 오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첫 정규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최낙타는 현재 무대 연습은 물론 공연의 연출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서는 최낙타의 반전 매력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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