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미숙이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실제 하숙집을 방문한 이미숙·이수근·박시연·이다해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게스트는 박나래였다.
이미숙은 실제 하숙집을 찾아 하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이수근, 박나래와 주인 할머니의 요청을 수행하기 위해 페인팅에 도전했다.
앞서 페인트를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세 사람은 시장 구경을 하며 핫도그를 사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미숙 역시 시종 환한 미소를 지었고, 특히 핫도그를 먹으며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수근, 박나래, 이미숙은 하늘색 페인트를 구입해 금이 간 벽에 칠했다. 그는 하숙집에 어울릴만한 페인트 조색을 위해 남다른 미적 감각을 끄집어냈다. 수차례의 시도 끝에 황금 조색 비율을 찾아냈고 하숙집의 벽면을 그리스 산토리니로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실제 하숙집을 방문한 이미숙·이수근·박시연·이다해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게스트는 박나래였다.
이미숙은 실제 하숙집을 찾아 하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이수근, 박나래와 주인 할머니의 요청을 수행하기 위해 페인팅에 도전했다.
앞서 페인트를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세 사람은 시장 구경을 하며 핫도그를 사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미숙 역시 시종 환한 미소를 지었고, 특히 핫도그를 먹으며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수근, 박나래, 이미숙은 하늘색 페인트를 구입해 금이 간 벽에 칠했다. 그는 하숙집에 어울릴만한 페인트 조색을 위해 남다른 미적 감각을 끄집어냈다. 수차례의 시도 끝에 황금 조색 비율을 찾아냈고 하숙집의 벽면을 그리스 산토리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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