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라디오스타_김흥국 역대 최다 출연자 라스 공무원 등극 (2)
김흥국 / 사진제공=MBC
방송인 김흥국이 ‘라디오 스타’의 역대 최다 출연자로 등극했다.
김흥국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김흥국 외에도 박중훈 서장훈 배순탁 등이 출연한다.
출연만으로 웃음이 보장되는 이른바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김흥국은 ‘라디오 스타’에 일곱 번째 출연이다. 역대 최고 출연자로 등극한 그는 시종 돌발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흥국은 이날 규현에게 “군대가면 전화해”라며 호시탐탐 규현의 자리를 넘보는가 하면, 4MC를 비롯해 게스트들과 쥐락펴락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김흥국은 흥이 넘치는 표정으로 자신의 곡 ‘레게 파티’를 열창하고 있어 한층 기대를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흥국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김흥국 외에도 박중훈 서장훈 배순탁 등이 출연한다.
출연만으로 웃음이 보장되는 이른바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김흥국은 ‘라디오 스타’에 일곱 번째 출연이다. 역대 최고 출연자로 등극한 그는 시종 돌발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흥국은 이날 규현에게 “군대가면 전화해”라며 호시탐탐 규현의 자리를 넘보는가 하면, 4MC를 비롯해 게스트들과 쥐락펴락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김흥국은 흥이 넘치는 표정으로 자신의 곡 ‘레게 파티’를 열창하고 있어 한층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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