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경수진이 ‘송지효의 뷰티뷰’의 녹화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23일 오후 방송될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이하 뷰티뷰)에서는 ‘퍼스널 컬러’를 주제로 여배우 경수진이 출연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전문가로는 컬러리스트 김정민 대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원장이 자리했는데. 퍼스널 컬러에 대해 이야기 하자, 경수진은 본인의 피부톤이 무엇인지 헷갈린다고 전했다. 이에 함경식 원장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예쁜 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켜보던 MC 공명이 ‘뭘해도 예쁜 톤’이라고 덧붙이며 경수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뷰티뷰’ 코너의 일대일 매칭 뷰티에서는 웜톤, 쿨톤의 뷰모델들이 등장해 메이크업 시연을 보여줬는데. 메이크업을 유심히 지켜보는 경수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를 지켜보던 공명이 ‘스머지’에 대해서 알고 있냐며 급 질문을 던져 경수진을 당황케 했다. 이어서 경수진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고 말하는 등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뷰’는 23일 오후 9시 20분 JTBC2 와 네이버 V라이브 JTBCPLU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오후 방송될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이하 뷰티뷰)에서는 ‘퍼스널 컬러’를 주제로 여배우 경수진이 출연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전문가로는 컬러리스트 김정민 대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원장이 자리했는데. 퍼스널 컬러에 대해 이야기 하자, 경수진은 본인의 피부톤이 무엇인지 헷갈린다고 전했다. 이에 함경식 원장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예쁜 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켜보던 MC 공명이 ‘뭘해도 예쁜 톤’이라고 덧붙이며 경수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뷰티뷰’ 코너의 일대일 매칭 뷰티에서는 웜톤, 쿨톤의 뷰모델들이 등장해 메이크업 시연을 보여줬는데. 메이크업을 유심히 지켜보는 경수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를 지켜보던 공명이 ‘스머지’에 대해서 알고 있냐며 급 질문을 던져 경수진을 당황케 했다. 이어서 경수진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고 말하는 등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뷰’는 23일 오후 9시 20분 JTBC2 와 네이버 V라이브 JTBCPLU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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