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프리스틴 성연이 타이틀곡 ‘위 우(Wee Woo)’ 작사·작곡에 참여한 배경을 밝혔다.
프리스틴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성연은 “멤버 모두 작사·작곡할 기회가 많았다”며 “그러면서 프리스틴 멤버 모두가 음악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평소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몇 가지 키워드를 잡고 생각을 확장하다보니 ‘위 우’라는 타이틀 곡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성연은 “세븐틴 우지 선배와 비교되는 것에 감사하다. 세븐틴 선배들과 많이 얘기는 못 나눴지만 연습실에 오고가며 마주칠 때마다 잘해보라고 응원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프리스틴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성연은 “멤버 모두 작사·작곡할 기회가 많았다”며 “그러면서 프리스틴 멤버 모두가 음악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평소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몇 가지 키워드를 잡고 생각을 확장하다보니 ‘위 우’라는 타이틀 곡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성연은 “세븐틴 우지 선배와 비교되는 것에 감사하다. 세븐틴 선배들과 많이 얘기는 못 나눴지만 연습실에 오고가며 마주칠 때마다 잘해보라고 응원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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