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현민이 ‘나혼자산다’에 이어 드라마 ‘터널’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로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있는 윤현민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윤현민은 올해 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세심하고 깔끔한 혼사남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와 동시에 ‘터널’ 촬영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 것.
이번 주 ‘나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칠봉-꼬봉 자매와 함께한 윤현민의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반려견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자상한 모습이 다시금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반면, ‘터널’을 통해서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탑재한 엘리트 형사로 변신한다. 데뷔 이후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분하는 윤현민은 냉철하고 까칠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또 한번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예능으로 씨앗을 뿌린 2017년 매력 포텐에 이어 배우로서 꽃피울 윤현민의 제2의 도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로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있는 윤현민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윤현민은 올해 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세심하고 깔끔한 혼사남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와 동시에 ‘터널’ 촬영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 것.
이번 주 ‘나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칠봉-꼬봉 자매와 함께한 윤현민의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반려견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자상한 모습이 다시금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반면, ‘터널’을 통해서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탑재한 엘리트 형사로 변신한다. 데뷔 이후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분하는 윤현민은 냉철하고 까칠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또 한번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예능으로 씨앗을 뿌린 2017년 매력 포텐에 이어 배우로서 꽃피울 윤현민의 제2의 도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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