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드라이브, 세 번째 타자 실력파 '지원' 기습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원 / 사진제공=로켓드라이브

인디펜던트 레이블 로켓드라이브의 세 번째 주자가 지원(G.WON)을 공개했다.

13일 인디펜던트 레이블 로켓드라이브(Rocket Drive)의 두번째 주자 지원의 프로필 사진을 공식 SNS에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원은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원은 2015년 데뷔한 보컬리스트다.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수준급 댄스 실력으로 여러 대회에서 입상한 바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로켓드라이브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번 앨범의 녹음,뮤직비디오,자켓사진 등 모든 작업을 미국 LA에서 진행했다.모든 아트워크에 지원만의 개성있는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