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루(ROO)가 오는 11일 신곡 ‘좋아해’를 발표한다.
‘좋아해’는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를 향한 서운함을 귀엽게 풀어낸 곡으로, 담담하지만 섬세한 루의 음색이 돋보인다. 루가 직접 만들었다.
루의 소속사 클래프 컴퍼니는 “마치 봄맞이 프로젝트처럼 매해 봄마다 루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자작곡을 선사하고 있다. 루의 작은 사랑이야기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루는 10일 오후 8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마이클 캐리언의 내한 공연에서 ‘좋아해’를 최초로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좋아해’는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를 향한 서운함을 귀엽게 풀어낸 곡으로, 담담하지만 섬세한 루의 음색이 돋보인다. 루가 직접 만들었다.
루의 소속사 클래프 컴퍼니는 “마치 봄맞이 프로젝트처럼 매해 봄마다 루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자작곡을 선사하고 있다. 루의 작은 사랑이야기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루는 10일 오후 8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마이클 캐리언의 내한 공연에서 ‘좋아해’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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