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오지호가 남다른 허벅지 힘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서예지와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의 입학신청서 소속에는 ‘걸조’라고 쓰여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오지호는 “걸어다니는 조각”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지호는 허벅지에 자신이 있다며 ‘아는 형님’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했다. 오지호는 연달아 승리를 거뒀고, 마지막으로 강호동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결국 오지호가 강호동에 승리를 거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서예지와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의 입학신청서 소속에는 ‘걸조’라고 쓰여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오지호는 “걸어다니는 조각”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지호는 허벅지에 자신이 있다며 ‘아는 형님’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했다. 오지호는 연달아 승리를 거뒀고, 마지막으로 강호동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결국 오지호가 강호동에 승리를 거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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