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마이걸이 다이나믹한 무대를 꾸몄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오마이걸이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마이걸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에서 “이전보다 다이나믹해졌고,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무대게 오른 오마이걸은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흥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오마이걸이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마이걸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에서 “이전보다 다이나믹해졌고,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무대게 오른 오마이걸은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흥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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