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러블리즈/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러블리즈/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러블리즈가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가 ‘ ‘카메오(Cameo)’와 ‘와우(WoW!)’무대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카메오’ 무대에서 데님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등장해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와우’ 무대에서는 킬링 파트에서 포인트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와우’는 기존의 러블리즈와는 또 다른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 수록곡 ‘카메오’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보컬에 서정적인 멜로디들이 어우러진 곡으로, 소녀스러운 감성이 담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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