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플럼엔터테인먼트 측이 임시완과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플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오후 텐아시아에 “임시완과 전속계약과 관련해 접촉을 했던 것은 맞다”면서도 “계약을 진행 중인 것은 아니다. 정해진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지난 1월 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황광희는 추성훈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임시완과 박형식 등 멤버들은 현재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과 박형식을 영입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면서 “많은 매니지먼트사가 접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시완은 올해 영화 ‘원라인’, ‘불한당’ 그리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플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오후 텐아시아에 “임시완과 전속계약과 관련해 접촉을 했던 것은 맞다”면서도 “계약을 진행 중인 것은 아니다. 정해진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지난 1월 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황광희는 추성훈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임시완과 박형식 등 멤버들은 현재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과 박형식을 영입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면서 “많은 매니지먼트사가 접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시완은 올해 영화 ‘원라인’, ‘불한당’ 그리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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