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화보 촬영 전날의 비밀을 털어놨다.
2일 tvN ‘인생술집’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채연은 “화보 촬영이 있을 때 전날 소주 반 병 정도를 마시고 자면 붓기가 쏙 빠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채연은 “수척해보이는데 메이크업 하면 살짝 올라오니까 딱 이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tvN ‘인생술집’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채연은 “화보 촬영이 있을 때 전날 소주 반 병 정도를 마시고 자면 붓기가 쏙 빠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채연은 “수척해보이는데 메이크업 하면 살짝 올라오니까 딱 이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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