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최지우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 ‘여성 부틱 프리 오프닝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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