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유선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
2년 만에 컴백하는 장윤정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벚꽃길’ 뮤직비디오에 유선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벚꽃이 날리는 계절인 봄의 설레임을 떠올리게 하는 밝고 러블리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에서 유선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섹시한 ‘트로트 여신’으로 변신했다.
유선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새침한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벚꽃길을 걷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이틀에 걸쳐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유선 특유의 뛰어난 표현과 센스, 가수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남다른 비주얼로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이렇게 유선이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여가수로 변신한 장윤정의 ‘벚꽃길’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월 2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실감나는 연기를 발휘하고 있는 유선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의 여왕’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눈물겨운 재순의 홀로서기와 다시 회사 대표로 돌아온 금식이 과연 재순과 재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하는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년 만에 컴백하는 장윤정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벚꽃길’ 뮤직비디오에 유선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벚꽃이 날리는 계절인 봄의 설레임을 떠올리게 하는 밝고 러블리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에서 유선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섹시한 ‘트로트 여신’으로 변신했다.
유선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새침한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벚꽃길을 걷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이틀에 걸쳐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유선 특유의 뛰어난 표현과 센스, 가수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남다른 비주얼로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이렇게 유선이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여가수로 변신한 장윤정의 ‘벚꽃길’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월 2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실감나는 연기를 발휘하고 있는 유선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의 여왕’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눈물겨운 재순의 홀로서기와 다시 회사 대표로 돌아온 금식이 과연 재순과 재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하는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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