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고등래퍼’ 측이 참가자 양홍원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2일 Mnet’ 고등래퍼’ 측은 “양홍원 군이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하며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양홍원이 ‘고등래퍼’에 출연한 이후 SNS 등에 그의 사생활 논란이 제기됐다.
‘고등래퍼’ 측은 “양홍원 군이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끊임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2일 Mnet’ 고등래퍼’ 측은 “양홍원 군이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하며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양홍원이 ‘고등래퍼’에 출연한 이후 SNS 등에 그의 사생활 논란이 제기됐다.
‘고등래퍼’ 측은 “양홍원 군이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끊임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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