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유아인·임수정·고경표가 ‘시카고 타자기’ 출연에 대해 최종 조율 중이다.
tvN ‘시카고 타자기’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세 배우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대본리딩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카고 타자기’는 2017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tvN ‘시카고 타자기’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세 배우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대본리딩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카고 타자기’는 2017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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