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별을 닮은 그대’가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도약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별을 닮은 그대'(이하 별그대)에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도플갱어가 출연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오바마 도플갱어는 검은 피부색, 하얗게 센 머리, 큰 귀 등을 쏙 빼 닮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Mark Ronson의 ‘Uptown Funk’ 무대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놀란 것은 스튜디오뿐만이 아니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쳐진 오바마 극비 방한 검증카메라 현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 진행된 검증카메라에서도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혼란에 빠뜨렸는데….
과연 미국에서 온 오바마 도플갱어는 ‘6회 우승자 김도균 도플갱어’가 달성한 역대 최고 점수인 292점을 넘을 수 있을까? 그 결과는 18일 토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별을 닮은 그대'(이하 별그대)에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도플갱어가 출연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오바마 도플갱어는 검은 피부색, 하얗게 센 머리, 큰 귀 등을 쏙 빼 닮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Mark Ronson의 ‘Uptown Funk’ 무대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놀란 것은 스튜디오뿐만이 아니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쳐진 오바마 극비 방한 검증카메라 현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 진행된 검증카메라에서도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혼란에 빠뜨렸는데….
과연 미국에서 온 오바마 도플갱어는 ‘6회 우승자 김도균 도플갱어’가 달성한 역대 최고 점수인 292점을 넘을 수 있을까? 그 결과는 18일 토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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