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이재명 성남 시장을 공격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대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를 간 이유가, 등록금 면제해줬다. 법대가 뭔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재명 시장은 원래 가고 싶었던 전공은 미생물학, 원자핵공학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원책은 “큰일 날뻔했다. 원자핵공학 전공했으면 원자 핵폭탄 만들어서 세계적인 테러리스트가 됐을 것 같다”라고 장난쳤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대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를 간 이유가, 등록금 면제해줬다. 법대가 뭔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재명 시장은 원래 가고 싶었던 전공은 미생물학, 원자핵공학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원책은 “큰일 날뻔했다. 원자핵공학 전공했으면 원자 핵폭탄 만들어서 세계적인 테러리스트가 됐을 것 같다”라고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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