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소혜가 이상형을 밝혔다.
16일 서울시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는 김소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소혜는 자신의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웃는게 예쁘고 세제 냄새가 나는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김소혜는 이어 “향수를 싫어한다. 그래서 옷깃이 스치기만 해도 좋은 세재향이 기억나는 사람이 좋더라. 향으로 친다면 다우니 향이다”라고 말했다.
김소혜는 “연예인을 예로 든다면 ‘셜록 홈즈’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다. 요즘 토익 공부를 하면서 영국 발음에 대해 좀 알게 됐는데, 그분의 영국 발음이 너무 섹시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6일 서울시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는 김소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소혜는 자신의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웃는게 예쁘고 세제 냄새가 나는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김소혜는 이어 “향수를 싫어한다. 그래서 옷깃이 스치기만 해도 좋은 세재향이 기억나는 사람이 좋더라. 향으로 친다면 다우니 향이다”라고 말했다.
김소혜는 “연예인을 예로 든다면 ‘셜록 홈즈’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다. 요즘 토익 공부를 하면서 영국 발음에 대해 좀 알게 됐는데, 그분의 영국 발음이 너무 섹시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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