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V앱’ 신나라가 듀엣곡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나라짱 훔쳐보기’ 제3회가 방송됐다.
어머니와 함께 운전을 하며 V앱을 방송하던 신나라는 대화 도중 “듀엣 준비 중이야”라고 말했다. 순간 “스포했다”라며 다음 곡을 밝혀버리게 된 신나라는 곧 아랑곳하지 않고 “2월에 언페어(UNFAIR) 오빠 앨범 나온다음 3월쯤에 언페어 오빠와 나랑의 듀엣곡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나라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었다”며 칭찬했고, 신나라는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춤은 지금도 잘 춘다”라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7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나라짱 훔쳐보기’ 제3회가 방송됐다.
어머니와 함께 운전을 하며 V앱을 방송하던 신나라는 대화 도중 “듀엣 준비 중이야”라고 말했다. 순간 “스포했다”라며 다음 곡을 밝혀버리게 된 신나라는 곧 아랑곳하지 않고 “2월에 언페어(UNFAIR) 오빠 앨범 나온다음 3월쯤에 언페어 오빠와 나랑의 듀엣곡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나라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었다”며 칭찬했고, 신나라는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춤은 지금도 잘 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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