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마이틴 고(GO)’ 송유빈이 광란의 파티를 즐긴다.
7일 방송되는 MBC뮤직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마이틴 고’에서는 마이틴 멤버들이 홍대 클럽에서 성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마이틴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해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로, 마이틴은 ‘클럽에서 성년 파티를 즐겨라‘라는 미션을 듣자마자 소리를 지르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클럽에 처음 가보는 막내 송유빈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클럽룩을 골라주는 등 클럽 선배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마이틴 고’ 4회에서는 홍대 클럽을 뜨겁게 달군 마이틴의 성년 파티는 물론 성인 인증을 위해 마이틴 멤버들의 주민등록증 사진도 첫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틴 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방송되는 MBC뮤직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마이틴 고’에서는 마이틴 멤버들이 홍대 클럽에서 성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마이틴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해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로, 마이틴은 ‘클럽에서 성년 파티를 즐겨라‘라는 미션을 듣자마자 소리를 지르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클럽에 처음 가보는 막내 송유빈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클럽룩을 골라주는 등 클럽 선배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마이틴 고’ 4회에서는 홍대 클럽을 뜨겁게 달군 마이틴의 성년 파티는 물론 성인 인증을 위해 마이틴 멤버들의 주민등록증 사진도 첫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틴 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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