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백년손님’ 샘 해밍턴이 장모에게 투덜거렸다.
샘 해밍턴은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 장모가 나갈 준비하는 것을 기다렸다.
장모는 면허증 사진을 찍기 위해 머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지금 그냥 면허증 때문에 사진 찍으러 가는 거다”라며 재촉했다.
장모가 “갑시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다른 준비를 하자, 샘 해밍턴은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하며 소파에 주저 앉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샘 해밍턴은 “한 시간 있다가 준비된다고 얘기했으면 좋겠다”며 “여성들은 다 그런가보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샘 해밍턴은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 장모가 나갈 준비하는 것을 기다렸다.
장모는 면허증 사진을 찍기 위해 머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지금 그냥 면허증 때문에 사진 찍으러 가는 거다”라며 재촉했다.
장모가 “갑시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다른 준비를 하자, 샘 해밍턴은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하며 소파에 주저 앉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샘 해밍턴은 “한 시간 있다가 준비된다고 얘기했으면 좋겠다”며 “여성들은 다 그런가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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