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민석이 데뷔 5주년 소감을 밝혔다.
30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먹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데뷔한지 5주년 됐다네요! 늘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음..5년전이라.. 확실히 소름이 돋긴 하네요. 그 시절의 시청자분들 학생이셨을텐데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않고 아직 기억해주시고, 길에서 오고가다 경종이 이름 불러주실때마다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은 현재 방영중인 SBS ‘피고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먹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데뷔한지 5주년 됐다네요! 늘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음..5년전이라.. 확실히 소름이 돋긴 하네요. 그 시절의 시청자분들 학생이셨을텐데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않고 아직 기억해주시고, 길에서 오고가다 경종이 이름 불러주실때마다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은 현재 방영중인 SBS ‘피고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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