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뉴이스트 X 같이먹어요’에서 백호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민현은 “좋아하는 야식으로 멤버 한 명을 빼고 다 피자, 치킨을 적었다. 딱 한 분이 슬픈 대답을 했다”며 “백호 씨 왜 그랬냐”고 질문했다.
백호는 “닭 가슴살이라고 했다. 내 몸에서 닭 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염분 없이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야식도 먹으면 안 되는데 못 참겠으면 그때 닭 가슴살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뉴이스트 X 같이먹어요’에서 백호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민현은 “좋아하는 야식으로 멤버 한 명을 빼고 다 피자, 치킨을 적었다. 딱 한 분이 슬픈 대답을 했다”며 “백호 씨 왜 그랬냐”고 질문했다.
백호는 “닭 가슴살이라고 했다. 내 몸에서 닭 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염분 없이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야식도 먹으면 안 되는데 못 참겠으면 그때 닭 가슴살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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