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아이콘 찬우 / 사진제공=YG
아이콘 찬우 / 사진제공=YG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콘의 막내 찬우의 생일을 축하했다.

26일 0시,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HAPPY BIRTHDAY CHANWOO’라는 제목의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올해 성인이 된 찬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겨 있어 여심을 사로잡는다.

아이콘 데뷔 전, 아역배우로 활동한 찬우는 팬들이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달만큼 어린 시절부터 줄곧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16년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으로 한 해를 화려하게 장식한 아이콘은 올해 활발한 국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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