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S.E.S / 사진제공=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 / 사진제공=바다 인스타그램
바다가 S.E.S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깨비처럼 기다림에 익숙한 우리 팬들. 저희는 여러분의 도깨비 신부. 곧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 슈, 유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소품으로 놓아진 꽃 보다 빛나는 세 사람의 미모가 눈에 띈다.

S.E.S는 지난 2일 20주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