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동욱이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동욱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텐아시아에 “김동욱이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독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앞서 캐스팅된 고아성, 하석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극본 공모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정회현 작가의 통통 튀는 스토리에 ‘내일도 승리’ ‘드라마 페스티벌-내 인생의 혹’ ‘빛나는 로맨스’ 등에서 섬세함을 보여준 정지인 PD의 연출력이 더해진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미씽나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동욱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텐아시아에 “김동욱이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독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앞서 캐스팅된 고아성, 하석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극본 공모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정회현 작가의 통통 튀는 스토리에 ‘내일도 승리’ ‘드라마 페스티벌-내 인생의 혹’ ‘빛나는 로맨스’ 등에서 섬세함을 보여준 정지인 PD의 연출력이 더해진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미씽나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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