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문제적남자’ 블락비 박경이 드림웍스에 도전해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박경이 도형 문제를 제일 먼저 풀며 ‘멘사 동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뇌섹남’들에게 주어진 문제는 빨간색과 노란색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종이 3장을 한번씩 접어 빨간 앞면과 노란 뒷면의 삼각형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에 좌절하다가도 다시 심기일전하며 문제를 푸는데 집중한 박경은 제일 먼저 삼각형을 만들어 보였다.
이에 저고리만 접던 장원은 부러운 표정을 보였고, 김지석은 “하다 보니까 그게 되네”라며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드림웍스의 한 인재는 자신도 26살 때 직업을 바꿨다며 드림웍스에 지원해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3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박경이 도형 문제를 제일 먼저 풀며 ‘멘사 동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뇌섹남’들에게 주어진 문제는 빨간색과 노란색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종이 3장을 한번씩 접어 빨간 앞면과 노란 뒷면의 삼각형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에 좌절하다가도 다시 심기일전하며 문제를 푸는데 집중한 박경은 제일 먼저 삼각형을 만들어 보였다.
이에 저고리만 접던 장원은 부러운 표정을 보였고, 김지석은 “하다 보니까 그게 되네”라며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드림웍스의 한 인재는 자신도 26살 때 직업을 바꿨다며 드림웍스에 지원해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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