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독일, 이지은 통신원]
주드 로(David Jude Law,44)의 딸 아이리스 로(Iris Law,16)가 버버리 캠페인의 모델이 됐다.
독일 매체 분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주드 로와 그의 전 부인 새디 포레스트(Sadie Frost,51)의 딸인 아이리스 로가 ‘버버리 리퀴드 립 벨벳’(Burberry Liquid Lip Velvet) 뷰티 캠페인의 모델이 돼 차세대 잇걸(“It”-Girl)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리스 로는 “버버리 패밀리의 한 부분이 되고 글로벌한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위해 웬디 로웨(Wendy Rowe)가 가볍게 눈 화장을 했고 입술은 강렬한 레드로 자연스럽고 신선하게 연출했다. 나는 이 룩을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 룩은 시대를 초월하고 나에게 20살 시절 엄마의 오래된 사진을 기억나게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주드 로는 새디 포레스트와 2003년에 이혼, 슬하에 아들 래퍼티 로(Rafferty Law,20), 딸 아이리스 로, 아들 루디 로(Rudy Law,14)를 두고 있으며 모델 사만다 버크(Samantha Burke)사이에는 딸 소피아 로(Sophia Law,7)를 두고 있다.
이지은 통신원 press@tenasia.co.kr
독일 매체 분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주드 로와 그의 전 부인 새디 포레스트(Sadie Frost,51)의 딸인 아이리스 로가 ‘버버리 리퀴드 립 벨벳’(Burberry Liquid Lip Velvet) 뷰티 캠페인의 모델이 돼 차세대 잇걸(“It”-Girl)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리스 로는 “버버리 패밀리의 한 부분이 되고 글로벌한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위해 웬디 로웨(Wendy Rowe)가 가볍게 눈 화장을 했고 입술은 강렬한 레드로 자연스럽고 신선하게 연출했다. 나는 이 룩을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 룩은 시대를 초월하고 나에게 20살 시절 엄마의 오래된 사진을 기억나게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주드 로는 새디 포레스트와 2003년에 이혼, 슬하에 아들 래퍼티 로(Rafferty Law,20), 딸 아이리스 로, 아들 루디 로(Rudy Law,14)를 두고 있으며 모델 사만다 버크(Samantha Burke)사이에는 딸 소피아 로(Sophia Law,7)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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