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NCT의 유타와 CLC의 손이 분홍색 찜질복을 입고 양머리를 한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빛나는 찜질방 패션은 TV조선 ‘아이돌잔치’의 2부 코너인 ‘엄마 없는 하늘 아래’녹화 중의 모습으로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찜질방 나들이를 하는 장면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극강의 꽃미모를 자랑하는 NCT의 유타와 상큼발랄한 미모의 소유자인 CLC의 손은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똑같은 분홍색 찜질방 옷과 찜질방 공식 아이템인 양머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보이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진리를 몸소 증명하듯 빛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묘하게 섹시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커플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부부가 어떤 몸개그를 선보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잔치’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두 사람의 빛나는 찜질방 패션은 TV조선 ‘아이돌잔치’의 2부 코너인 ‘엄마 없는 하늘 아래’녹화 중의 모습으로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찜질방 나들이를 하는 장면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극강의 꽃미모를 자랑하는 NCT의 유타와 상큼발랄한 미모의 소유자인 CLC의 손은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똑같은 분홍색 찜질방 옷과 찜질방 공식 아이템인 양머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보이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진리를 몸소 증명하듯 빛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묘하게 섹시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커플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부부가 어떤 몸개그를 선보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잔치’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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