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부모는 평소에는 에너지가 넘치고 애교도 많은 금쪽이가 1살 어린 동생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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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48485.1.jpg)
![[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48486.1.jpg)
![[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48487.1.jpg)
![[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48488.1.jpg)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했을 때 아이의 인생에 부정적 영향이 간다는 걸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해줄 수밖에 없다"며 "엄마가 '또 어쩔 수 없어요'라고 하면 내가 신고하겠다. 못 키우게 할 거다"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금쪽이의 속마음도 공개됐다. 요즘 고민에 대해 묻자 금쪽이는 망설이다가 "엄마가 너무 미워. 엄마는 자꾸 나한테 화내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금쪽이는 "엄마가 화내면 울고 싶어진다. 도망가고 싶다"고 말했다.
![[종합]"안 변하면 신고할 것" 오은영 분노, 금쪽이 속마음 "엄마 제발 사랑해 주세요"('금쪽같은')](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48489.1.jpg)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은 부모가 소리지는 것도 다 배운다. 부모의 모든 걸 다 보고 배우니까 부모는 자식을 따뜻하게 대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줘야 한다. 학습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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