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김세정 측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김세정이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편에 출연하는 게 사실이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SBS 관계자는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섬 편은 코타마나도 편이 끝난 뒤인 3월 초 방송 예정이며, 선발대 출국은 설 연휴기간 진행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김세정은 솔로 활동에 이어 각종 예능에 단독 출연하며 재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타임슬립 아이오아이’를 개최하고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김세정 측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김세정이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편에 출연하는 게 사실이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SBS 관계자는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섬 편은 코타마나도 편이 끝난 뒤인 3월 초 방송 예정이며, 선발대 출국은 설 연휴기간 진행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김세정은 솔로 활동에 이어 각종 예능에 단독 출연하며 재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타임슬립 아이오아이’를 개최하고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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