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이소라가 엄정화를 위해 나섰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소라가 엄정화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정화가 진짜 오랜만에 컴백을 했다. 오늘 음악 방송을 아침 일찍 시작해서 응원가려고 일찍 일어났다”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소라는 “정화가 제가 만든 주스를 먹고 싶어 하더라”며 “또 무대 올라가기 전 무거운 음식은 먹기 힘드니까 아보카도 수프를 만들 거다”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소라가 엄정화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정화가 진짜 오랜만에 컴백을 했다. 오늘 음악 방송을 아침 일찍 시작해서 응원가려고 일찍 일어났다”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소라는 “정화가 제가 만든 주스를 먹고 싶어 하더라”며 “또 무대 올라가기 전 무거운 음식은 먹기 힘드니까 아보카도 수프를 만들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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