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다이아 L.U.B 은채가 실수를 고백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다이아 L.U.B와 함께하는 모니터’에서는 은채가 무대 중 있었던 실수를 밝혔다.
제니는 “어제 ‘13월 32일’ 무대에서 제 눈이 너무 풀렸다. 그래서 오늘 무대는 눈에 힘주는 걸 신경 썼는데,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채 역시 “저도 춤을 추면서 턴을 돌아야 했는데, 은진 언니랑 자리를 바꾸다 의자를 발로 찼다”며 “끝나고 나니까 의자가 반이 돌아가 있더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다이아 L.U.B와 함께하는 모니터’에서는 은채가 무대 중 있었던 실수를 밝혔다.
제니는 “어제 ‘13월 32일’ 무대에서 제 눈이 너무 풀렸다. 그래서 오늘 무대는 눈에 힘주는 걸 신경 썼는데,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채 역시 “저도 춤을 추면서 턴을 돌아야 했는데, 은진 언니랑 자리를 바꾸다 의자를 발로 찼다”며 “끝나고 나니까 의자가 반이 돌아가 있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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